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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416
  • 과학 한 잔 하실래요?
    [강석기의 과학카페] 10.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
           나도 암에 걸릴지 모른다   TV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가수 김태원 씨가 위암 수술을 받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화제가 됐다. 다행히 위내시경 검사에서 초기 암이 발견돼 두 차례 간단한 수술로 완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만 못하다는 걸 느끼게 되면 건강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기 마련이다. 특히 ‘나도 암에 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누구나 갖고 있지 않을까. 실제로 열 명 가운데…2013.03.24
  • 과학 한 잔 하실래요?
    [강석기의 과학카페] 9.남자와 아버지의 간극 - 결혼과 테스토스테론의 상관관계
              때론 모성애보다 강한 아버지의 사랑     모 일간지 사회면에는 기이한 이야기가 실렸다. 아들의 성적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학대를 거듭하는 아내를 보다 못한 남편이 이혼소송을 해 승소했다는 내용이다. 기사 속의 엄마는 아들의 성적이 떨어지자“공부를 안 하니 책상이 필요 없다”며 책상에 톱질을 하는가 하면“그 성적에 잠이 오느냐”며 침대 매트리스를 세워놓기도 했다고 한다.   남편이 말리면…2013.03.24
  • 과학 한 잔 하실래요?
    [강석기의 과학카페] 8.세계의 여성들이 주목하는 코리안 뷰티
            확장된 표현형이 생물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     매미나방gypsy moth의 애벌레는 정떨어지게 생겼지만 알고 보면 꽤 똘똘한 녀석이다. 낮에는 새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나무줄기에 숨어 있거나 아예 땅으로 내려와 은거해 있다가 어둠이 내리면 나뭇가지에 매달린 잎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큘로바이러스baculovirus[각주:1]에 감염된 애벌레는 특이한 행동을 보인다. 바이러스가 …2013.03.24
  • 과학 한 잔 하실래요?
    [강석기의 과학카페] 7."셜록 홈즈", 지문의 과학 - 범인의 지문채취는 언제부터 했을까?
                주석까지 붙여가며 후세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셜록홈즈"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그렇지만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1859~1930)[각주:1]의『셜록 홈즈』도 그냥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마치『논어』나『주역』처럼 후세의 사람들이 주석까지 붙여가며‘연구’하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홈즈 권위자라는 변호사 레슬리 클링거Leslie Klinger(1946~)[각주:2]의『주석 달린 셜록 홈즈…2013.03.24
  • 과학 한 잔 하실래요?
    [강석기의 과학카페] 6.커피믹스 속 카제인나트륨의 진실
              즐겨먹는 커피 속에 들어있는 카제인나트륨,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   “제가 자주 가는 다방에서 커피 한잔하시죠.”“네?” 며칠 전 회사를 찾아온 손님과 점심을 하고 나서다. 별다방(스타벅스)이란 은어를 안다고 생각하고 농담을 한 건데‘별’자를 빼먹어서 진짜 다방으로 들은 것이다. 불과 10여 년 사이에 다방에 간다는 게 뜻밖일 정도로 카페가 번창하고 있다.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 수증기로 뽑아낸 에…2013.03.20
  • 과학 한 잔 하실래요?
    [강석기의 과학카페] 5."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붉은 여왕의 가설
      [출처] [강석기의 과학카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붉은 여왕의 가설 - 새로운 진화의 법칙, 진화 경쟁에 참여하라!|작성자 Mi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찰스 도지슨 Charles Dodgson   2010년 개봉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서는 앨리스는 아이가 아니라 열아홉 살의 처녀이고 스토리도 원작에서 영감을 얻었을 뿐 전혀 새로운 내용이다. 그런데도 영화 속에는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광경이…2013.03.20
  • 과학 한 잔 하실래요?
    [강석기의 과학카페] 4."조국은 나를 인정했다", 우장춘
            우리가 모르는 유명한 과학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유명한 과학자일수록 정작 우리는 그 삶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게 아닐까. 어린 시절 위인전을 읽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퀴리 부인이나 아인슈타인은 물론 석주명石宙明(1908~1950)1이나 우장춘禹長春(1898~1959) 같은 분들도 그런 예일 것이다.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이들의 본격 전기를 읽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최근 우장춘 박사에 대…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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