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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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가 된 알고리즘인공지능, 예술을 계산할 수 있을까?

창의성은 인간만이 가진 특성일까?
컴퓨터가 예술하는 세상이 온다
저자 : 이재박328 page / SIZE: 153*225 / ₩ 17,000
ISBN13: 9791187601814

책 소개

창의성을 기계에 위임하면 펼쳐질 미래
위임의 천재, 인간은 인공창의로 어떤 이익을 취할 수 있을까

우리가 기계보다 ‘창의적’이라고 이야기할 때,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 세상에 존재한 적 없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 그렇다면 기계는 이미 인간보다 훨씬 창의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기억해보자. 알파고가 낸 수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창의적인 수가 아닌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수, 그리고 그 어떤 수보다 원하는 결과를 잘 이끌어낼 수 있던 수. 그 ‘기계의 한 수’는 인공지능이 이미 창의적이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기계가 우리보다 창의적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았다. 따라서 이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자명하다. 이제는 이런 기계와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져야 할 때이다. 기계에게 인간 창의성의 극을 달리는 창작물을 위임해보자. 어떤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까? 인간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예술을 향유하고 그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예술을 계산하는 세상, 알고리즘은 이미 다빈치가 된 것이다.

  • 추천사
  • 들어가는 글 - 인간, 창의를 기계에게 위임하다
  • 제1장. 인공창의까지 138억 년
  • 창의하는 물질 인간
  • 빅뱅에서 다빈치까지
  • 형식의 세계에 의미를 칠해버린 인간
  • 창의에는 있고 진화에는 없는 것
  • 지능과 창의는 어떻게 다를까
  • 진화적 뇌의 한계를 넘어서다
  • 제2장. 인간창의란 무엇인가
  • 신은 창조하고 인간은 창의한다
  • 끝없는 재조합: 갈라져 나오거나 합쳐지거나
  • 기억은 물질로 확장한다
  • 적응하는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
  • 예측하는 인간, 호모 프리디쿠스
  • 학습이 예측을 낳는다
  • 양이 질을 만든다
  • 경쟁: 너무나도 효울적인 창의 플랫폼
  • 네트워크와 창의: 찍고 잇고 오가고
  •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 보편성이 부르는 다양성의 노래
  • 진화적 창의에 방향성은 없다
  • 진화적 창의에 우열은 없다
  • 우연인가 논리인가
  • 정확한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
  • 창의는 잡종: 순수혈통은 없다
  • 개인이 아니라 사회다
  • 아이들은 창의적일 수 있을까
  • 제3장. 인공창의와 예술
  • 예술도 미분할 수 있을까
  • 예술도 예측할 수 있을까
  • 컴퓨터로 들어간 진화 알고리즘
  • 인간의 감정을 배우는 기계
  • 기계와 인간이 같을 필요는 없다
  • 튜링테스트가 말하는 것들
  • 컴퓨터가 창의성을 평가할 수 있을까
  • 알고리즘은 다빈치가 될 수 있을까
  • 4. 인간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 한가함의 철학이 절실하다
  • 인간의 선택은 인간에게 득이 될까
  • 생명은 예술의 재료가 될 것인가
  • 나가는 글
  • 감사의 글
  • Bibliography
  • Endnotes

독자서평

뒷이야기들

저자소개

이재박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예술 주변을 맴돌던 어느 날, 컴퓨터가 그림도 그리고 작곡도 한다는 기사를 접한다. 예술 창작이 예술가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알고리즘에 의해 수행될 수 있는 보편적 과학활동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이런 변화가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에 의…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