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등의 매체를 통해 소개 되고 있는 엠아이디출판사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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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인 듯 과학 아닌 너
과학이라는 헛소리 2018년 04월 04일 / 채널예스 / 채널예스 LINK : http://ch.yes24.com/Article/View/35688 HIT : 40
흔히 '유사과학'이라고 불리는 과학적 근거 없는 주장을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책. 과학적으로 주장하는 척하지만 사실은 '사기' 혹은 그에 가까운 허풍에 불과한 주장을 '합리적 회의주의'로 극복할 것을 주문한다. 전문가의 말이라고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유사과학을 퍼뜨리는 사람이 그 분야의 전문가일 보장은 없다. 천일염과 정제염을 비롯해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으로 이어지는 천연 제품의 우월성, 신기하게 들어맞는 점괘, 그럴싸한 지진운 등 유사과학이 왜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은지 이야기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유사과학이 고의적으로 탄생하는지 설명한다.
[금주의책] 그게 몸에 좋다고? 유사과학에 안 속으려면...
과학이라는 헛소리 2018년 03월 29일 / 한국일보 / 조태성 LINK : http://www.hankookilbo.com/v/8989cef84caf42289277be501f79c1c1 HIT : 88
일상에서 접하는 잘못된 과학 상식의 집대성이다. 출발은 마케팅이란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작은 사기들이다.

가령 몸에 좋다는 효소식품은 당분이 많은 발효식품일 뿐이다. 원적외선을 쬐고 싶으면 게르마늄 팔찌를 할 게 아니라 일광욕 잠깐 하는 게 낫다. 전자파 차단 필름 붙이고 선인장 가져다 놔 봐야 전자파는 막을 수 없다.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민감한 사회적 문제와 연결된 과학 이슈를 다룬다. 동성애 ‘치료’의 문제, 창조과학이나 지적설계론의 문제 등이다. 핵심은 마무리 부분에 써둔, 유사과학에 속지 않는 방법이다. 과도한 일반화를 피하고, 항상 대조군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라는 것 등이 요령이다. 천천히 생각해 보면 의심스러운 많은 것들을 걸러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또 한가지, 대중적 과학책을 읽어야 한다. 자긴 다 안다 생각하지만, 일반인의 과학 상식은 중학교 2, 3학년 수준이다. 과학적 사고의 출발점은 자신이 부족하다고 인정하는 데서부터다.
3월 30일 출판 새책
과학이라는 헛소리 2018년 03월 29일 / 한겨레 LINK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38323.html HIT : 51
과학이라는 헛소리-욕심이 만들어낸 괴물, 유사과학 게르마늄 팔찌, 천연 비타민, 카세인나트륨, 전자파… 과학저술가 박재용이 과학·의학의 탈을 쓴 수많은 통념들이 사실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유사과학’임을 밝힌다. 그는 어떤 명제도 그냥 믿지 않는 ‘합리적 회의주의’가 매우 유용한 삶의 자세라고 말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38323.html#csidx52b064f12bee12c880c508f2e18743f
[책꽂이] 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등
게놈혁명 2018년 04월 12일 / 한국경제 LINK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237371 HIT : 48
게놈혁명 질병과 유전자의 관계를 분석하고 개인 유전체 정보를 통해 어떻게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을 수 있는지를 정밀의료의 현재와 미래 예측을 통해 설명한다. (이민섭 지음, 엠아이디, 372쪽, 1만8000원)
게놈혁명, 호모 헌드레드 어떻게 건강하게 살 것인가
게놈혁명 2018년 04월 09일 / 머니투데이 / 이유미 LINK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717112974159 HIT : 56
2003년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HCP)로 유전체학의 씨앗이 뿌려진 지 15년이 흘렀다. 우리는 '기대 수명 100세 시대'와 개인 유전체 정보를 토대로 각종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정밀 의료 시대'도 함께 맞이했다.

유전자와 여러 질병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또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호모 헌드레드가 어떻게 장수 시대에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책 '게놈혁명'이 출간됐다.

'게놈혁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류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 스피커가 나오고, 재테크의 일환으로 '비트코인' 등이 인기이지만 이 같은 사회 전환기에 인간 그 자체에 대한 논의는 지금 아직 시작 단계임을 지적한다.

인류 개개인에게 주어진 화두는 '어떻게 살 것인가'인데, 이 같은 철학적 논의 전 '어떻게 건강하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이 선행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오래 살면 그만큼 많은 질병에 노출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답을 '정밀의료'에서 찾는다. 정밀의료는 각 개인의 유전 상태에 맞춤형 처방을 내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인간 모든 종에 대한 데이터가 담긴 '표준 유전체 지도'를 넘어 이제는 데이터 속 각각의 유전체에 숨어 있는 비밀과 그 작용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단계에 있다. 특히 유전체 분석 속도가 빨라지고 이에 따른 비용이 낮아지는 상황이라 표준화된 기존 의료 체계를 벗어나고 있다는 얘기다.

무섭게만 느껴지던 암과 뇌 질환 등의 질병을 내 유전 특성에 맞춰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유전자 정보에 따라 나에게 맞는 운동이나 식단을 짤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인간 스스로는 내 몸 안에 깃든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자세를 이 책은 피력한다.

책에는 유전체 혁명의 역사와 함께 △암 △치매 및 뇌 △심혈관 △면역 등의 질환과 이에 관련한 유전자 정보가 담겼다. 유전체로 챙기는 '웰빙'과 영양 유전체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실용적인 목차도 있다. 아울러 유전체 혁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망한다.

이 책 저자 이민섭 박사는 2013년 한국 이원재단과 함께 유전체 분석 한미 합작회사 이원다이애그노믹스를 설립한 인물이다. 하버드 의과 대학 게놈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수료하고 제네상스(Genaissance)에서 '인종 간 유전체 변이와 다양성'에 대한 최초의 논문을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바 있다.
다가올 100세시대 준비 위한 '게놈혁명' 출간
게놈혁명 2018년 04월 04일 / 메디게이트뉴스 / 박도영 LINK : http://www.medigatenews.com/news/3201145532 HIT : 63
2003년 휴먼게놈프로젝트(HGP)가 완성되고 15년이 지난 현재 개인의 유전체 정보를 의료 목적으로 활용해 더 정확하게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정밀의료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공동대표인 이민섭 박사가 개인 유전체 정보로 어떻게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지, 정밀의료의 현재와 미래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쓴 '게놈혁명'이 3일 출간됐다.

인간의 평균 기대수명이 100세를 바라보는 지금, 인간에게 주어진 화두는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우리는 어떻게 '잘' 살 것인지를 논하며 인간의 본모습을 탐구하고, 인간의 미래를 바라보며 어떻게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철학적인 질문 이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잘 살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오래 산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질병에 노출된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답은 정밀의료에 있다. 인간 종의 모든 데이터를 담고 있는 표준 유전체 지도를 넘어, 우리는 이제 커다란 데이터 속 각각의 유전자에 숨어 있는 비밀과 그 작용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중이다.

유전체를 분석하는 속도는 더 빨라지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이 줄면서 '개인 유전체 정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유전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곧 인간이 '표준의료'에서 나아가 각 개인에게 어울리는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이 가까워졌음을 뜻한다.

이 책은 '호모 헌드레드의 등장'이라는 서론을 시작으로 총 10개 챕터로 구성돼 있으며, 마지막으로 '유전체 혁명과 한국의 미래'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마이지놈박스 스튜디오(My GenomeBox Studio) 윤영식 대표는 "유전자를 알아야만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한국은 이제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유전체 대해서 개인들도 심도있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면서 "질병의 예측과 예방 그리고 관리적인 측면에서 아주 쉽게 쓰여진 책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민섭 박사는 2011년 개인 유전체 정보 분석 회사인 다이애그노믹스(Diagnomics)사를 직접 설립하고 일루미나(Illumina)사와 인텔(Intel)사의 유전체 분석 파트너로 초기 개인 유전체 분석 시대를 여는 데 기여했고 2013년에는 한국의 이원 재단과 함께 인천 송도에 한미 합작 법인인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게놈 센터(EDGC)를 설립했다.

현재 인천대학교 융합 기술원 초빙교수, 미국 셰어지놈(ShareGenome) 연구소 소장, 미국 다이애그노믹스사 의장, 그리고 한국 이원다이애그노믹스사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속의 이 한줄]관용과 다원성이 강한 리더십을 만든다
강자의 조건 2017년 12월 18일 / 동아일보 / 김준일 LINK : http://news.donga.com/3/all/20171217/87790625/1 HIT : 126
《 “몽골제국에서는 마치 씨름 시합을 여는 것처럼 종교 토론이 열리고는 했다.(중략) 씨름 시합처럼 세 명의 심판이 토론회를 이끌었는데 그들은 기독교도, 불교도, 이슬람교도로 이루어져 있었다. ―강자의 조건(이주희·MID·2014년) ” 》
몽골제국이 유럽을 휩쓴 뒤인 1253년 프랑스의 왕 루이 9세는 ‘공포의 대상’인 몽골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수도사 기욤 드 뤼브루크를 사절단으로 보냈다. 몽골을 기독교로 개종시켜야 한다는 임무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몽골의 수도 카라코룸에 도착한 뤼브루크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광경과 마주했다. 도시 남서쪽에는 칸의 궁전이, 중앙에는 중국인 무역상 거리가, 북쪽엔 이슬람교도 마을이 있었다. 이슬람교도 마을을 가로지르면 기독교 교회가 나왔다.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를 앞세워 찬송가를 부르며 이슬람교도 거리를 지나쳐 교회로 향했다.

뤼브루크는 카라코룸에 머물며 이슬람교의 이맘, 불교의 승려와 토론을 벌였다. 고국에서 이교도와 토론을 벌인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카라코룸에선 일반적인 일이었다. 서로의 의견은 존중됐다. 토론이 막바지에 이르면 기독교인들은 찬송가를 부르고, 이슬람교인들은 큰 소리로 꾸란을 암송했다. 불교인들은 조용히 명상을 했다.

이 책은 기원전 고대로마, 몽골제국, 대영제국, 대항해 시대의 네덜란드, 그리고 지금의 미국 등 5개 초강대국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들 나라는 공통적으로 관용과 다원성의 힘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다양한 목소리를 인정했고, 나라 밖 문화를 받아들이는 데 주저함이 없었던 게 강자의 조건이라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관용과 포용, 다양성이 억압되고 있다. 국가 대 국가, 국가 안의 이해집단, 국경 안 서로 다른 민족 등 서로 간의 대립은 전방위적이다. 의견이 다르거나 신념에 차이가 있으면 마치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는 듯 으르렁대고 공격한다. 한국 사회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양한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사라지면 극단주의에 빠지기 쉽다. 저자는 이를 두고 ‘제어장치 없는 자동차’라고 표현했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라니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런데 우리는 이를 자주 잊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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