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등의 매체를 통해 소개 되고 있는 엠아이디출판사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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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리리, 오늘도 안녕! 외
낙엽이 지기 전에 2017년 07월 01일 / 세계일보 LINK : http://www.segye.com/newsView/20170630002504 HIT : 58
낭만적인 제목과 달리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까지 원인과 경과를 살펴본다. 사라예보 암살 사건이 터진 1914년 6월 28일부터 영국이 독일에 전쟁을 선포한 8월 4일까지 약 한 달이 넘는 기간에 벌어진 일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았음에도 1차 대전이 일어났음을 지적하면서 이 전쟁을 ‘침략자 없는 비극’으로 묘사한다. 국방부에 재직 중인 저자의 눈길은 자연히 한반도로 향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선제공격론이 점차 퍼지는 상황에서 선제공격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북핵 위기, ‘침략자 없는 비극’ 막으려면…100년 전 세계대전에 묻다
낙엽이 지기 전에 2017년 07월 04일 / KBS 뉴스 / 우한울 기자 LINK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09555&ref=A HIT : 47
미국인 청년 웜비어가 북한에 억류당했다가 풀려났지만 지난달 19일 결국 사망했다. 미국 시민들의 원성은 북한 김정은 정권을 향한 분노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한반도 위기가 고조될수록 북한 김정은은 더욱더 핵미사일 개발에 매달린다. 세계 시민들에 대한 북한 정권에 대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미 정상이 만나 북핵 해법의 포괄적 원칙에 대해 합의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는 세계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화약고다. 강대국 틈바구니 속 한반도 비핵화란 과업은 우리 어깨를 여느 때보다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이런 외교 안보 상황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자세는 어떤 것일까. '낙엽이 지기 전에' 저자 김정섭은 꽉 막힌 북핵 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백여 년 전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저자는 1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유럽의 정세가 현재의 한반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데 주목한다. 당시 독일은 독일대로, 프랑스는 프랑스대로 자신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강한 동맹으로 견고하게 묶여 있었다. 각국은 전쟁 계획을 구상했지만,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 1차 세계대전을 '침략자 없는 비극', '일어날 이유가 없던 비극'이라고 저자는 정의한다.

그럼 1차 세계대전은 왜 발발한 걸까. 천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한 비극은 왜 일어난 걸까. 저자는 당시 유럽을 지배하던 그릇된 믿음과 선택이 많은 국가를 전쟁으로 이끌었다고 주장한다. 이른바 '선제 공격의 유혹'이다.

당시 유럽 각 정부와 군은 전쟁 발발 시 수도를 빠르게 점령하고 강화 조약을 맺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다. 전쟁이 일어날 리 없을 것이란 믿음이 오히려 '선전 포고'라는 극단적 선택을 불렀고, 상대방이 강력한 패를 내밀자 어쩔 수 없이 전쟁에 불이 붙게 됐다고 저자는 통찰한다. 1차 대전 때 독일은 먼저 공격을 감행했지만, 그들의 선제공격은 실패로 끝났다.

100여 년 전 유럽 여행을 마치고, 저자는 다시 한반도로 돌아와 물음을 던진다. 미국에서 논의된 북한의 핵 시설 타격과 같은 선제공격은 어떻게 봐야 할까. 성공적으로 북한의 기선을 제압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1914년 8월 독일이 전쟁을 일으키기 전 빌헬름 황제는 병사들에게 말한다. '낙엽이 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저자는 1차 세계대전과 같은 비극을 피하기 위해 한반도 위기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국방부 현직 고위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저자 김정섭은 외교 안보 현장 경험과 학문적 성찰을 바탕으로 그 답을 찾아간다.
[새로 나왔어요]낙엽이 지기 전에 外
낙엽이 지기 전에 2017년 07월 08일 / 동아일보 LINK : http://news.donga.com/3/all/20170708/85256842/1 HIT : 52
제1차 세계대전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독일의 총리 비스마르크의 퇴임부터 사라예보의 총격사건 등을 시간 순으로 재구성하여 살펴본다.
[신간] 생체공학의 현재와 미래 『바이오닉맨』
바이오닉맨 2017년 07월 03일 / 독서신문 / 황은애 기자 LINK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708 HIT : 63
인간의 뇌는 인공지능과 결합하면 똑똑해질 수 있을까? 인공지능만큼 뛰어난 뇌를 지닌 사람에게 뛰어난 몸은 필요하지 않을까? 인간은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인류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생체공학이 쥐고 있다. 뇌공학, 특히 뇌-컴퓨터 접속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생체공학자 임창환 한양대학교 교수가 책을 펴냈다. 뇌공학을 포함하는 생체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책이다. 생체공학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 가운데 전자공학 기술을 이용해 인체의 잃어버린 운동 기능을 보조하거나 감각을 되살리는 기술 위주로 다루며, 생체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한국이 낳은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평전 / Fe연대기 / 가장 완벽한 시작
가장 완벽한 시작 2017년 06월 30일 / YTN 사이언스 LINK :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706301549253903 HIT : 44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알은 바로 달걀이죠.
딱딱한 껍질 안에 들어있는 흰자와 노른자.
이 평범한 달걀의 껍데기 안에는 놀라운 생명의 세계가 숨어있다는데요.

40년 동안 새를 연구해온 조류학자, 팀 버케드 박사는 알을 가장 완벽한 시작이라고 부릅니다.
알의 겉부터 가장 안쪽까지 각각의 의미를 낱낱이 짚어보는데요.

알이 형성되고, 껍데기를 뚫고 나와 마침내 부화하기까지!
생명이 탄생하는, 그 완벽한 시작을 함께 합니다.
바이오닉맨(BionicMen)
바이오닉맨 2017년 04월 30일 / 로봇신문 / 조규남 기자 LINK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8 HIT : 53
인간은 더 빠르고, 강하고,
똑똑하게 진화할 수 있을까?
2017년 3월 28일, 혁신가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바이오 인공지능 기업인 뉴럴링크(Neuralink) 설립을 발표했다. 뉴럴링크는 뇌-컴퓨터 접속(BCI: Brain Computer Interface)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뇌를 기계와 직접 연결하여 뇌 속의 정보를 컴퓨터로 업로드하거나, 컴퓨터의 정보를 뇌로 다운로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강한 인공지능의 발전 이전에 인간의 뇌를 인공지능만큼 뛰어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얼토당토않은 소리라고 얘기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인간은 이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어느 정도 실현해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쯤 이렇게 똑똑해질 수 있을까? 인공지능만큼 뛰어난 뇌를 지닌 사람에게 뛰어난 몸은 필요하지 않을까? 인간은 과연 신체적 정신적으로 현생 인류를 뛰어넘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생체공학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분야가 쥐고 있다. '바이오닉맨'의 저자인 임창환 한양대학교 교수는 뇌공학, 특히 뇌-컴퓨터 접속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생체공학자다. 전작인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2015)에서 이미 뇌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밝힌 바 있는 저자는, 이제 '바이오닉맨'을 통해 뇌공학을 포함하는 생체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자 한다.
장애 극복에서 증강 인간까지,
생체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생체공학은 인간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보게 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을 듣게 하는 것이 생체공학의 목표다. 특히 뇌공학 분야의 연구는 많은 성과를 내어, 사지마비인 인간이 기계에 접속한 채 생각만으로 팔을 움직이거나 로봇 손이 느끼는 감각을 뇌로 전달하는 데까지 성공했다. 이 연구를 계속하면 언젠가 인간은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듯이 클릭 한 번으로 무술을 마스터하고,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등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뇌 분야에서의 인간 증강과 마찬가지로, 모든 분야의 신체는 증강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600만 불의 사나이'의 오스틴 대령이 그랬던 것처럼 초인간적인 힘을 내는 팔과 다리를 만들고, 소머즈의 귀처럼 멀리 있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거나, 멀리 떨어진 사물을 보는 눈도 언젠가 만들어낼지도 모른다. 현생 인류보다 더 빠르고, 강하고, 똑똑하며, 인간이 지닌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뇌와 기계를 결합한 신인류의 탄생이 분명히 다가오고 있다.

“멸절하거나, 사이보그로 진화하거나”
호모 데우스의 시대, 인간의 미래를 말하다

불로장생(不老長生)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인간에게 큰 관심사다. 너무나 잘 알려진 진시황이나 고대 이집트 왕조의 미신적 노력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은 이제 노화를 일으키는 기전에 대한 연구, 장수 동물의 유전자 연구, 성인병 및 노인질환 치료에 관한 연구 등 과학적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오래 살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이렇게 높은 관심 속에서 인간의 장애를 극복하고 그 한계를 뛰어넘을 가능성을 제시하는 생체공학 분야의 미래는 곧 인간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기계와 결합해 더 큰 힘을 내고, 새로운 피부와 장기를 만들어내며, 자신의 자아를 기계에 복사하는 등의 기술이 가능하게 된다면 인간은 그야말로 사이보그로의 진화를 마친 것이다.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말한다. 인간은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중이라고. 인간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생체공학의 현재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가장 완벽하게 진화한 알(卵) 이야기
가장 완벽한 시작 2017년 06월 08일 / IT뉴스 / 임정호 기자 LINK : http://www.itnews.or.kr/?p=22172 HIT : 48
버케드가 서두에서 인용한 미국의 페미니즘 운동가 토머스 웬트워스 히긴슨은 말한다. “죽음을 각오하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것의 이름을 즉각 대야 한다면, 나는 새알에 운명을 걸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실제로 새알은 완벽해야“만” 하는 존재라고. 그 수많은 새의 수많은 서식 환경에 하나하나 적응해나간 알은 종의 유지를 위하여 실로 완벽하게 진화해왔다.
새알은 사막의 모래에 덮여서, 남극의 절벽에 품겨서, 썩어가는 나뭇잎 사이에서 자리 잡고 그 배아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흰자와 노른자가 분리되어 새의 성장을 돕고, 알의 껍데기는 알 속의 내용물을 세상으로부터 분리시키며, 알을 품는 부모 새는 자신의 새끼를 지키기 위해 알의 겉면에 색을 칠하고 뻐꾸기와 같은 탁란하는 새들의 둥지 침입을 막는다. 어쩌면 난생신화(卵生神話)는 이런 완벽한 알의 존재를 일찍부터 알아차린 선조들의 생각을 반영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저 먹을거리로만 치부하기에 알은 너무나도 매혹적인 존재다. 단단한 껍데기를 열면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이미 “알은 세계다”라고 공언한 바 있다. 알은 그 껍데기를 깨고 나오는 새에게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지만, 껍데기를 깨어 그 안을 보는 관찰자에게도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알의 다양한 형태와 구조, 그리고 알이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새알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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