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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 ARTICLES: 266
  • [컴패니언 사이언스] saint5652018/06/08 23:1081

    【 컴패니언 사이언스 】 강석기의 과학카페 7 _강석기(저자) | Mid(엠아이디) | 2018-04-30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즌 7번째가 출간되었다. 2011년 「과학 한 잔 하실래요?」로 시작한 《강석기의 과학 카페》시리즈는 매해 발표된 최신의 과학적 연구 성과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문체로 쓰여 있다. 시리즈의 신간…

    컴패니언 사이언스
  • 전공지식으로 진로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 게놈혁명 wmdaud7772018/05/10 19:3677

    올해 임상병리학과 졸업을 앞둔 학생으로서 전공지식습득, 취업 또는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부분이 있어 읽게 되었다. 2학년 때 들었던 PCR(분자진단학적 검사)와 많은 연관이 되어있다. 아직 학기 초라 마냥 어려웠는데 이 책을 다시 읽은 후에 전공책을 보니 이해가 가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의 의료시스템은 이미 나타난 질병을 발견하는 목적에 있다면 PCR은 질병이 나타날 것이라는 걸 예측을 하고 그걸 예…

    게놈혁명
  • 게놈 혁명 (Homo Hundred Genome Revolution) lindseyh2018/04/23 04:25100

    예전에만 해도 '백세까지 사세요~'라는 말이 '장수하세요'와 같은 의미로 더 빈번하게 쓰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환갑잔치도 이전만큼의 중대한 행사가 아니듯 의학 발전과 더불어 우리는 더 오래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우리가 어떻게 건강하게 100세를 살 수 있는지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유전자 정보가 우리 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쉽게 서술되어 있다.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게놈혁명
  •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게놈 혁명] eunbi2018/04/20 17:33103

    한 때 '백세 인생'이란 트로트가 인기를 얻은 적이 있었다.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면 60세는 아직은 젊어서 못가고, 70세는 할일이 아직 남아 못가고, 80세는 아직은 쓸 만해서 못가고, 90세는 알아서 갈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든가... 주변을 둘러봐도 요즘 60은 정말 청춘처럼 일한다. 환갑 지나면 떠나는 분이 많아 단명 집안이라 말하곤 했는데 아버지는 올해 구순이다. 이제 정말 100세 시대(Homo hundred era)가 다가오고 …

    게놈혁명
  • [과학이라는 헛소리] saint5652018/04/12 22:20141

    【 과학이라는 헛소리 】 - 욕심이 만들어낸 괴물, 유사과학 _박재용(저자) | Mid(엠아이디) | 2018-03-19 ‘가짜뉴스’보다 더 심각한 가짜정보 중에 ‘유사과학(Pseudoscience)’이 있습니다. 유사과학이 만들어지고 퍼지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라고 치부하기엔 부족합니다. 오히려 사회적 문제가 많습니다. 개인의 주관적 경험에 의한 유사과학도 있지만, 다른 누군가가 불순한 의도로 퍼뜨린다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

    과학이라는 헛소리
  • 과학이라는 헛소리 jungsoosuh2018/04/01 23:40147

    선풍기를 켜 놓고 자면 죽을 수 있다는 잘못 알려진 상식에서부터 어린이의 생명이나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백신반대 운동까지 유사과학의 분야에 대해 정리된 책이다. 그동안 읽기도 쉽고 재미있는 과학 책을 많이 내신 박재용 작가의 책이라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 생각보다는 각 주제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아주 자세하지는 않았고 비교적 간략하게 정리된 것 같다. 아마도 과학적 지식이 적거나 과…

    과학이라는 헛소리
  • 유사과학의 위험성 dprkrok2018/04/01 22:50157

    얼마전 핸드폰 케이스를 샀는데 그 안에는 필름과 더불어 전자파를 막아준다는 안드로보이가 있었다. 흐뭇해하며 핸드폰에 부착했다. 순금도금에 100%막아준단다. 아내를 따라갔던 산부인과에는 수소수 정수기가 있었다. 몸에 좋다고 생각하고 여러번 마셨다. 추운 겨울이었는데 그랬다. 몸을 알칼리로 바꿔준다는데 어릴적 산성체질이면 쉽게 비만해진단 이야길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많이 마셨다. 전자렌지를 돌…

    과학이라는 헛소리
  • [서평] 과학자의 철학노트 bw27332018/03/15 22:52143

    철학. 너무나도 배우고팠던 학문이다. 그러나 그 어느 책을 보아도 어려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몇 장 읽지 못하고 덮어버리기 일수였다. 그렇게 또 몇 해를 보내고 또다시 철학에 도전해보고싶었다. 그리고 '나'에게 낯익고 익숙한 과학이라는 학문. 그것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철학. 너무나도 배우고팠던 학문이다. 그러나 그 어느책을 보아도 어려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몇 장 읽지 못하고 덮어버리기 일수였…

    과학자의 철학노트
  • 철학의 족보와 같은 책 saint5652018/03/07 22:32263

    【 과학자의 철학 노트 】 - 철학이 난감한 이들에게 _곽영직 (지은이) | Mid(엠아이디) | 2018-02-22 서양철학의 흐름, 철학 사조(思潮)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었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기도 했다. 읽고 나면, 신통치 못한 기억을 입증하듯 철학자나 사상가의 이름만 남는다. 비록 이번에도 그러할지라도 다시 한 권을 손에 펼친다. 자꾸 읽다보면 뇌 어느 곳에 흔적이 남으리. 이 책은 다른 철학…

    과학자의 철학노트
  • 우연에 가려진 세상 saint5652018/02/11 20:51229

    【 우연에 가려진 세상 】 - 생각실험으로 이해하는 양자역학 _최강신 (지은이) | Mid(엠아이디) | 2018-01-18 이 책의 키워드는 부제에도 나타나있듯이 ‘양자역학’이다. “아무도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리처드 파인만이 한 말이다. 그러니까 전공자가 아닌 이상(전공자라고 모두 이해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지만)양자역학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기죽지 말…

    우연에 가려진 세상
  • 우연에 가려진 세상 jungsoosuh2018/02/09 22:58234

    최강신 교수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전작 <빛보다 느린 세상>이 생각보다 어려웠기에 무척 긴장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책을 읽기 전에는 나름 상대성이론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나오는 여러 사고 실험을 보면서 내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는데, 상대성이론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역학의 경우는 더욱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 걱정되었던 것이다. 양자역학을 이야기…

    우연에 가려진 세상
  • 우연에 가려진 세상 chbjjang2018/02/09 21:29227

    생각실험으로 이해하는 양자역학 양자역학이란 무엇일까? 우선 제목부터 뜯어 보자. 우연에 가려진 세상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우연 투성이라는 이야기로 생각해도 될까? 그리고 양자역학은 우연을 겉어낸 세상을 이야기 하는 걸까? 아니면 양자역학이란 것이 전적으로 우연한 세상이란 걸까? 처음부터 질문이 참 이상 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양자역학을 이해하…

    우연에 가려진 세상
  • 우연에 가려진 세상 엿보기 pork202018/02/05 23:52224

    나는 초등학교 시절 확률에 대해 배울 때 어려움을 겪었었다. 동전을 던졌을 때 앞면이 나올 확률이 1/2이라니! 나는 아무리 던져도 1/2의 확률이 나온 적이 없었다. 아주 많이 던졌을 때 앞면이 나올 확률이 1/2인 것과 한 번 던져서 앞면이 나올 확률은 같은 것인가? 이 책은 내가 품었던 궁금증을 속 시원히 긁어주었다. 이 책의 첫인상은 ‘그림이 많다’는 것이었다. 작가는 단순히 지식을 나열해 놓기보다 독자와 …

    우연에 가려진 세상
  • “버려진다는 것이 세상에 있겠는가?” cjk01262018/01/04 10:58219

    버려진 것들.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 버려진다. 그 버려지는 것들은 버려진 대로 있는 것이 아니다. 세척되거나 토양에 분해되거나 하면서 어떤 것들은 재활용되고, 어떤 것들은 생명의 영양분으로 또는 포근한 안식처로 작용한다. 결국 버려지는 것이 버려지는 것이 아닌 게 된다. 그런 것들중 하나가 배설물, 그중에서도 입에담기도 조금은 부끄러운 “똥”이다. 이 책은 곤충학자가 쓴 “똥”에 대한 또…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리처드 존스 chbjjang2017/12/13 15:28193

    모두가 쉬쉬하던 똥 이야기 소똥구리 사진출처 경향신문.jpg 책을 읽어가던 중 소똥구리를 현상수배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접했다.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소똥구리를 급하게 구한다는 내용! 몸값도 마리당 몸값이 무려 500만 원!!! 성채 소똥구리를 과연 누가 안전하게 데리고 올 수 있을까? 싶은 의문도 들었지만 어린 시절 시골?스러운 곳에서 자란 환경 탓인지 소똥구리가 생각보다 흔했던 곤충으로 알고 있…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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