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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 ARTICLES: 258
  • ghdpwt4012018/02/19 20:482


  • 우연에 가려진 세상 saint5652018/02/11 20:517

    【 우연에 가려진 세상 】 - 생각실험으로 이해하는 양자역학 _최강신 (지은이) | Mid(엠아이디) | 2018-01-18 이 책의 키워드는 부제에도 나타나있듯이 ‘양자역학’이다. “아무도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리처드 파인만이 한 말이다. 그러니까 전공자가 아닌 이상(전공자라고 모두 이해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지만)양자역학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기죽지 말…

    우연에 가려진 세상
  • 우연에 가려진 세상 jungsoosuh2018/02/09 22:5815

    최강신 교수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전작 <빛보다 느린 세상>이 생각보다 어려웠기에 무척 긴장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책을 읽기 전에는 나름 상대성이론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나오는 여러 사고 실험을 보면서 내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는데, 상대성이론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역학의 경우는 더욱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 걱정되었던 것이다. 양자역학을 이야기…

    우연에 가려진 세상
  • 우연에 가려진 세상 chbjjang2018/02/09 21:2916

    생각실험으로 이해하는 양자역학 양자역학이란 무엇일까? 우선 제목부터 뜯어 보자. 우연에 가려진 세상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우연 투성이라는 이야기로 생각해도 될까? 그리고 양자역학은 우연을 겉어낸 세상을 이야기 하는 걸까? 아니면 양자역학이란 것이 전적으로 우연한 세상이란 걸까? 처음부터 질문이 참 이상 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양자역학을 이해하…

    우연에 가려진 세상
  • 우연에 가려진 세상 엿보기 pork202018/02/05 23:5214

    나는 초등학교 시절 확률에 대해 배울 때 어려움을 겪었었다. 동전을 던졌을 때 앞면이 나올 확률이 1/2이라니! 나는 아무리 던져도 1/2의 확률이 나온 적이 없었다. 아주 많이 던졌을 때 앞면이 나올 확률이 1/2인 것과 한 번 던져서 앞면이 나올 확률은 같은 것인가? 이 책은 내가 품었던 궁금증을 속 시원히 긁어주었다. 이 책의 첫인상은 ‘그림이 많다’는 것이었다. 작가는 단순히 지식을 나열해 놓기보다 독자와 …

    우연에 가려진 세상
  • “버려진다는 것이 세상에 있겠는가?” cjk01262018/01/04 10:5815

    버려진 것들.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 버려진다. 그 버려지는 것들은 버려진 대로 있는 것이 아니다. 세척되거나 토양에 분해되거나 하면서 어떤 것들은 재활용되고, 어떤 것들은 생명의 영양분으로 또는 포근한 안식처로 작용한다. 결국 버려지는 것이 버려지는 것이 아닌 게 된다. 그런 것들중 하나가 배설물, 그중에서도 입에담기도 조금은 부끄러운 “똥”이다. 이 책은 곤충학자가 쓴 “똥”에 대한 또…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리처드 존스 chbjjang2017/12/13 15:2819

    모두가 쉬쉬하던 똥 이야기 소똥구리 사진출처 경향신문.jpg 책을 읽어가던 중 소똥구리를 현상수배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접했다.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소똥구리를 급하게 구한다는 내용! 몸값도 마리당 몸값이 무려 500만 원!!! 성채 소똥구리를 과연 누가 안전하게 데리고 올 수 있을까? 싶은 의문도 들었지만 어린 시절 시골?스러운 곳에서 자란 환경 탓인지 소똥구리가 생각보다 흔했던 곤충으로 알고 있…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생태계서는 똥도 한자리를 차지하는 중요요소~ spphire382017/12/13 12:4941

    젊잖은 사람이라면 왠만해선 입에 올리지 않고 특히나 밥상머리에서 거론하면 혼꾸멍이 났던 이것, 바로 똥이다. 하지만 이 재미난 책을 읽고 나면 더이상 '똥'을 하찮게 생각하진 못할 것이다. 똥의 이용에 관해서는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연료로 쓰인다는 정도의 지식밖에 없던 나로서는 똥 없이 우리의 생태계가 안전하지 못하리라는 것, 그것이 곧 우리 인간의 존립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되…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saint5652017/12/12 00:0431

    【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 모두가 쉬쉬하던 똥 이야기 l 사소한 이야기 _리처드 존스 (지은이) | 소슬기 (옮긴이) | Mid(엠아이디) | 2017-11-23 | 원제 Call Of Nature (2017년) 지구상에서 버려지는 물건이나 물질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조만간 지구는 쓰레기로 덮일 가능성이 많다. 오래전 서울의 난지도처럼 쓰레기매립장을 짓는 일도 쉽지 않다. 차라리 어딘가 쓰레기…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이것은 삶의 순환같은 것이다’ - 딱정벌레를 좋아하는 한 곤충학자의 ‘따끈따끈’ 똥이야기 nykino2017/12/10 08:5226

    이번에는 40년 이상 똥을 찾아다닌 영국의 한 곤충학자의 ‘똥’이야기가 모여있는 책으로 시작한다. 우리 주위의 아이들 중에는 ‘똥’을 이야기하면 ‘눈을 반짝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하거나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이 있다. ‘똥’은 동물들의 대사배설물이라고 볼 수 있기에, 지구 상의 모든 존재의 삶에 필수불가결한 구성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보여주는 호기심어린 반응은 사실 저…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똥은 제법 쓸모가 있었다. dprkrok2017/12/06 22:4922

    우리 인간이 똥에 대해 보이는 반응은 상당한 거부감과 혐오감이다. 이런 혐오감은 진화적으로 매우 유익했기에 생겨난 것인데 똥에는 엄청난 박테리아들이 서식하는데다가 기생충까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똥을 혐오하는 것은 인간의 생존에 지극히 유익했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똥을 비교적 혐오하는 이유다.  하지만 지구의 모두가 그렇지는 않았다. 동물 전체를 보고 굳이 호불호를 가린다면 오히려 똥은 …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_ 우리가 미처 몰랐던 똥 이야기 hjh8s2017/12/06 11:3529

    곤충학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똥의 생태계! 모두가 쉬쉬했던 경이로운 똥의 생태학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다! 연암 박지원의 소설 <예덕선생전>에는 사람과 동물을 배설물을 처리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이가 등장한다. 일명 '똥장수'라 불렸는데, 직접 거름지게를 이고 돌아다니며 배설물을 쓸어 담는 일을 하는 것이었다. 직업의 특성상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더럽고 천하다고 손가락질 받곤 했지만, 한…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흥미로운 진화과정의 이면을 들여다보다 spphire382017/11/20 11:4246

    과학의 즐거운 접근을 가능하게 해준 MID출판사에서 또 한권의 재미난 과학서가 나왔다. 진화의 모든 과정을 들어보는 책으로 한 꼭지씩 차근차근 읽어나가다보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환경이 어디서부터 비롯되어 변화되어왔는지 그 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생태계의 모든 생물들은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싸우고 경쟁하고 때로는 천적을 불러들여 적을 물리치기도 하고 다른 생물에 기생하…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saint5652017/11/14 00:0948

    【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 - 경이로운 생명의 나비효과 _박재용 (지은이) | Mid(엠아이디) | 2017-10-23 ‘은둔형 외톨이’가 아닌 이상 인간은 관계로 살아간다. 네트워크가 생명줄 역할을 한다. 성장은 어떤가? 영적, 육적 성장 또한 자의적인 면보다 타의적인 성향이 깊다. 타인의 영향력이 크다. 아무리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라도 그 바람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생…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 진화의 나비효과 dprkrok2017/11/06 22:3630

    10여년 전에 나비효과라는 영화가 인기있었다. 지금 봐도 상당히 저예산에 신인급 배우들을 갔다 썼는데 좋은 주제하나로 인기가 있었다.(물론 이영화로 애쉬튼 커쳐는 인기있어졌다) 주인공의 과거를 바꾸려는 작은 행위하나가 자꾸 걷잡을 수 없고 예상치 못한 미래를 낳고 마는 것이다. 결국 주인공은 원하는 과거를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과감히 포기한다.   이런 나비효과를 진화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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