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코너

여러분의 서평을 남겨 주세요.
서평쓰기 ARTICLES: 266
  • 커피와 함께 하는 과학이야기 yolleep2017/09/16 15:56321

    과학은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어 왔기에 어려서부터 그리 좋아하는 학문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과학 이야기에 호기심이 뭉글뭉글 일어나는 건 어쩐 일이란 말인가. 아마도 알게 모르게 과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리라. 하긴 온갖 수식과 기호가 넘쳐나는 것만이 과학은 아니니까. 얼마 전 즐겨봤던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정재승 박사가 들려주던 사…

    과학 한 잔 하실래요?
  • [서평]생존의 조건 juce2017/08/12 18:26310

    '절망을 이기는 철학' 생존의 조건, 이 책은 중국 고대인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들의 철학에 관한 것으로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가, 묵가, 도가, 법가 총 4개의 Chapter이고 그 사상의 중심인물인 공자, 묵자, 장자, 한비자의 사상이 각각 전개되면서도 서로의 철학이 충돌이 이뤄지는 부분도 다룸으로써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을 보여주었다. 공자는 노자와 대조되는 면이 있는데, 공자가 …

    생존의 조건
  •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은? [생존의 조건] eunbi2017/08/11 18:52287

    급박하다. 이 한반도에서 곧 전쟁이라도 터질 것 같은 말의 성찬... 트럼프 대통령의 "일찍이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도 이젠 빈말이 아닐 듯한데, 거기에 맞서 미국령 괌에 포위사격 위협을 하는 북한의 무대포 발언도 위기감을 부추긴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목소리만 높이다가 잘 협상되겠거니~ 하는 일말의 기대도 있었지만, 초강경 발언을 주고받는 모양새가 실제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현실적 …

    생존의 조건
  • 생존의 조건 saint5652017/08/09 16:37225

    쎄인트의 冊이야기 2017-135 【 생존의 조건 】 - 절망을 이기는 철학 - 제자백가 _이주희 (지은이) | EBS MEDIA | Mid(엠아이디) | 2017-07-24 ‘난세(亂世)의 영웅인가? 영웅(英雄)이 만든 난세인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는 이야기 거리가 많은 시대이다. 전국(戰國)이라는 단어가 시사해주듯 춘추시대와 전국시대를 합친 약 550년의 역사는 전쟁이 일상화된 시기였다. 통계에 의하면 춘추시대에 1,211회…

  • 관용과 다양성이라는 강자의 조건 dprkrok2017/08/07 22:21325

    난 시드마이어의 문명5 게임을 좋아한다.(이미 6탄이 나왔는데도 거의 5년째 5탄만 하고 있다.) 거의 중독수준인데 이 게임의 중독성은 코에이사의 삼국지에 비할바가 아니다. 게임 문명에는 참으로 다양한 문명이 등장하는데 다 내노라하는 문명들이다.(안타깝게도 한국문명은 기본판에는 항상 없고 확장판에서나 간신히 등장하곤 한다) 때문에 게임 문명과 관련해서 이 책을 참 재밌게 읽었다. 문명 게임에서 등장…

    강자의 조건
  • 낙엽이 지기 전에... saint5652017/07/17 18:54367

    【 낙엽이 지기 전에 】 : 1차 세계대전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 지은이 : 김정섭 출판사 : MID(엠아이디) 발행 : 2017년 06월 26일 《낙엽이 지기 전에》 책 제목이 문학적이다. 감성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문학, 감성과 거리가 멀다. 전쟁이야기다. 단지 형식은 소설식으로 되어있으니 문학적이라는 말도 맞긴 하다. 제1차 세계대전 스토리다. 100년도 더 지난 전쟁이다. 유럽의 한…

    낙엽이 지기 전에
  • 아무도 의도하지 않은 비극 cjk01262017/07/12 16:18384

    -아무도 의도하지 않은 비극- “낙엽이 지기 전에” 소설이나 시집 제목 같지만 이 책은 1차세계대전에 대한 기록서이다. 사라예보의 총성.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세르비아 민족주의 단체 ‘검은손’의 일원인 청년에게 피살되는 사건이다. 학창시절 세계사 교과서 속에 들어있던 삽화가 기억난다. 1차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기폭제였던 사건. 그 사건 이후로 1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따…

    낙엽이 지기 전에
  • 낙엽이 지기전에 jungsoosuh2017/07/08 22:20382

    <낙엽이 지기 전에>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이전의 유럽의 정세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제1차 세계대전의 진행과정 및 교훈을 다룬 책이다. 전쟁 자체보다는 전쟁 이전의 각 나라의 정세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다루었는데 그 이유는 이 시기 유럽의 정세를 21세기 현재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지며 대치하고 있는 한반도의 정세와 비교하고 우리나라의 외교 방향에 대한 지혜를 얻기 위함이다. 제1차 세계…

    낙엽이 지기 전에
  • 낙엽이 지기 전에_ 1차 세계대전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 hjh8s2017/07/08 19:24397

    낙엽이 지기 전에_ 1차 세계대전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 도서명: 낙엽이 지기 전에 저자: 김정섭 출판사: MID 침략자 없는 비극, 1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재구성하다! 1차 세계대전이 한반도의 안보에 던지는 질문과 경고들!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된 대재앙이었다. 또 다른 천만 명을 불구로 만든 비극이었다. 이 정도의 대사건이라면 무언가 심오한 원인이 있을 법도 했건만 사실은 “잘못된 믿음에 …

    낙엽이 지기 전에
  • 생명. 가장 완벽한 시작. cjk01262017/06/14 15:08367

    “가장 완벽한 시작” 팀 베케드 지음, 소슬기 옮김 달걀. 완전식품. 좀 웃긴 말이긴 하지만 이 책의 표지와 제목 ‘가장 완벽한 시작’을 접하자마자 바로 머릿속에 떠오른 내용이다. 그리고 바로 떠오른 생각이 ‘시작부터 완벽할 수 있을까’이다. 이 책은 새의 시작. ‘알’에 대한 내용이다. 세상에는 호기심 많은 연구자들이 많다. 새의 알에 대해 관심을 가진 적이 있던가. 당장 계란, 메추리알 등 식품…

    가장 완벽한 시작
  • 완벽한 것의 표본, 알...[가장 완벽한 시작] eunbi2017/06/11 21:31366

    알은 상징이며 철학이다. 누구에게는 아브라삭스를 향하는 출발점이며 또 누구에게는 탄생과 부활의 상징으로 쓰이는 새의 알... 생물학자에겐 진화론적 관점에서 "완벽한 것의 표본, 또는 적어도 새알에 가해지는 다양한 선택압력을 완벽하게 절충한 결과물"로 여겨지는 모양이다. 나에겐 그저 영양가 높은 먹거리로 생각되어지지만... 엠아이디(MID) 출판에서 '알'에 대한 과학 책을 내었다. "사소한 이야기" 시리…

    호메시스
  • 알은 하나의 세계이다 saint5652017/06/10 14:53403

    【 가장 완벽한 시작 】 알, 새로운 생명의 요람 _팀 버케드 저 / 소슬기 역 | MID 엠아이디 | 2017년 05월 29일 “알은 하나의 세계이다” ‘알’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면, “알이 먼저일까? 닭이 먼저일까?”라는 오래된 질문이 생각난다. 이 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새알’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는 40년 동안 새를 연구하며 현재 영국의 대학 동식물학과에서 동물행동과 과학사를 가르…

    가장 완벽한 시작
  • 새 전문가가 알려주는 새알의 모든 것 nykino2017/06/08 03:30494

    달걀파동을 겪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또 조류독감(AI) 소식을 접했다. 우리 사회는 ‘가장 완벽한 영양’을 지니는 완전 식품이라는 달걀의 수난 시기를 겪고 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달걀을 비롯한 새알은 생물의 진화 단계에서 포유류 이전 상태로 여겨지는 조류들의 생명을 담고 있는 씨앗이다. 곧 새알은 생명의 근원 뿐만 아니라 자연이 만들어준 한 개체에 대한 인큐베이터이다. 아울러 난각 내부와…

    가장 완벽한 시작
  • 과학의 위안 kkandol322017/05/29 17:27550

    유발하라리의 저서 <사피엔스>에서 인간이 동물과 다른 큰 특징은 상상력이라고 했다. 동물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지만 인간은 도구와 불을 활용했고, 상상력을 통해 세상을 지배해 왔다. 여기서 인간이 가지는 상상력으로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지에 대한 또다른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의 상상력을 활용한 대표적인 분야가 과학이라 하면,인간이 지구의 지배자가 될 수 잇는 이유에 대해서 고개를 끄덕일 수 밖…

    과학의 위안
  • (서평) 과학의 위안 wngml39742017/05/11 15:05524

    5년 연속 우수과학도서 선정된 '과학의 위안' 강석기 작가의 시리즈로, 가장 최신의 연구결과와 사회적인 통찰이 결합된 강석기 작가의 글이 사회 현상이나 연극, 소설 등을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과학적 호기심으로 끌어들인다. 더불어 화학과에 재학중인 나조차 화학에 관한 이슈에 반해 물리,지구과학에 대한 이슈는 접하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이러한데 평범한 고등학생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

    과학의 위안
처음  1  2  3  4  5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