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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와 사회 변화
  • AI와 사회 변화

    ·저자 소이경제사회연구소 AI연구회
    ·발행일 2022년 06월 24일
    ·사양 432쪽 / 756g / 153*225mm
    ·ISBN 9791190116688
    ·분야 정치 / 사회
    ·도서상태 판매중
    ·정가 18,000원
    ·한줄평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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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 리뷰

본문

인공지능이 불러올 거대한 사회와 경제적 변화

우리는 어떻게 이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은 바야흐로 AI 시대. 세계적인 테크 기업들은 매일같이 더 실용적이고 강력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결과로 세상에는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화 사례가 하루가 다르게 추가되고 있다. 단백질의 구조를 파악하고, 질병을 진단하고, 재테크에 조언을 주는 인공지능은 이미 현대인의 삶에 깊숙히 자리 잡았으며, 인류는 이제 이러한 변화 가운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소이경제문화연구소의 AI연구회가 모였다. 사회, 경제, 산업, 금융, 교육의 전문가들은 지금 시대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 앞으로 더욱 활짝 펼쳐질 AI의 시대에 인류는,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고 또 어떻게 더 잘 대비할 수 있을까? AI연구회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은 <AI와 사회 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이들은 일반인과 정책결정자들을 염두에 두고 AI란 무엇이며 향후 AI 기술 발전의 추세가 미래 우리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조망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과연 AI 기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바람직한 활용을 위해 지금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한다.

소이경제사회연구소 AI연구회

 

김승일

2015, 누구나 연구실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연구소인 <모두의연구소>를 설립하였다. 모두의연구소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300개 이상의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교육 기회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울 수 있는 AI 혁신학교 AIFFEL(아이펠)을 설립하였다. AIFFEL에는 강사가 없으며, 방대한 양의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 컨텐츠와 토론식 수업 문화를 특징으로 한다. 현재 서울,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부산 등 7개의 캠퍼스가 개소되었다. 또한 서울과 같은 대도시가 아닌 강사를 구하기 어려운 지방에도 청년들에게 AI 교육의 기회를 전파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2021년 카카오 임팩트 펠로우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단의 이사로도 활동중이다. 정보통신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영배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Post Doc, 워싱턴 주립대학교의 방문교수, 태국 AIT에서 파견교수를 역임하였다. 1988년부터 지금까지 KAIST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및 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우리나라 기업의 혁신 전략과 창의적 조직관리를 위한 연구와 여러 기업과 연구소의 자문활동을 해 왔으며,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 활동과 정책 제안에 노력해 왔다. 한국전략경영학회장과 기술경영경제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Management Science Research Policy 등 국내외 학술지에 60여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혁신의 시간>3권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김진형

총장은 1세대 SW개발자로서 1973년부터 KIST에서 일했으며 UCLA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휴즈연구소에서 AI를 개발했다. KAIST에서 1985년부터 2014년까지 AI연구실을 이끌며 약 100명의 석박사를 양성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초대 소장, 인공지능연구원 초대원장, 과학기술정보원장, 공공데이터전략위원장, 정보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인천재능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직한다. 과학기술한림원과 공학한림원의 원로회원이다.

 

박성혁

KAIST 수학과를 졸업하고 KAIST 경영대학에서 2011년도에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ew York University 에서 Post Doc. 수행하였다. 이후 2013년도부터 2018년까지 레코벨이라는 개인화 추천서비스 전문 기업을 직접 창업하고 CEO로써 회사를 경영하였다. 2017년도에는 레코벨을 KOSDAQ 상장사인 FSN에 회사를 매각한 바 있으며, 이후 두나무앤파트너스사에서 벤처파트너로 활동하며 뱅크샐러드 등에 투자를 진행하고 사외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후 IMM PE를 통해 더블유컨셉에서 CTO직을 거쳐 2019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KAIST 경영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경영정보학회 및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이사로 활동중이며 국내학술지 지능정보연구 편집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Quarterly, Information Systems Research, International Journal of Electronic Commerce 등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ICIS, HICSS, WITS, SCECR, INFORMS DS 등 국제 학술대회 및 워크샵에서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아난티코브 및 효성ITX사의 사외이사로도 활동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경영자문 역할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LG CNS, 효성TNS, 아이스크림에듀, 와이즈버즈, 아이겐코리아, 리디북스, 테크랩스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및 AI 활용 분야에 대해서 경영자문을 수행해오고 있다.

 

서정연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주립대학(어스틴)에서 인공지능의 자연어처리 분야 논문으로 전산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귀국해서 KAIST 전산학과 조교수로 일하다가 1995년부터 20222월까지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223월부터 서강대학교 연구석학교수와 LG AI연구원에서 AI인재육성위원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써 스마트디지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위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자문위원 등으로 정책 자문을 해 왔으며, 28대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초등·중등 정보 교육 확대를 추진하는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공동대표 및 이사회 의장과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사장을 맡고 있다. 홍조근정훈장(2016.4), 장영실상(2001.12) 등을 수상하였다.

 

안병훈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KAIST에서 30년 넘게 교수로 봉직하였다. 경영과학과 에너지경제학분야로 연구를 시작한 후, 기후변화 협상, 사회책임경영, 디지털 플랫폼 모델 연구 등 시장경제의 외부효과를 기업경영과 접목시키는 제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여 왔다. 이에 기반한 경영교육의 모델을 기획하여, 1996KAIST 경영대학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AI 프로젝트도 유사한 관점에서 기획하고 참여하였다.

 

이경전

KAIST 경영과학 학··박사 졸업, 서울대 행정학 석·박사를 수료했다. CMU 로보틱스 연구소 초빙과학자, MITUC버클리 Fulbright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경희대에 재직중이다. AI Magazine에 논문 세편을 게재하는 등 40여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했다. AI와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한다.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경희대 빅데이터 연구센터와 AI & BM Lab을 이끌고 있다. 사용자중심 AIAI공유플랫폼 BM을 집중 연구중이며, AI 기업 Riiid와 마인즈랩, LG CNS, SK텔레콤, KT를 자문중이다.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경영정보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2020년 한국 AI스타트업 25, 2021년 한국AI스타트업 100을 선정하였다.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일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미국인공지능학회(AAAI)가 수여하는 혁신적인공지능응용상을 1995, 1997, 2020(최고상), 2018년에 전자정부유공자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정부 3.0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이재훈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IUC(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대학에서 재무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박사 졸업 후 호주 UNSW(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대학에서 7년 동안 경영대 교수로 재직하였다. 2018년 테뉴어를 받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2019UNSW 대학에 사표를 제출하고 한국에 돌아와 핀테크 스타트업 딥서치에서 연구 소장으로 재직하며 제품 개발을 주도했다. 2021년 딥서치에서 엑싯하고 새로운 창업을 시작하였으며, KAIST 경영대학원에서도 겸직교수로 임용되어 데이터 분석 기술에 대한 실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에서도 매년 데이터 분석 실습을 바탕으로 한 부트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철환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University of Oregon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Georgetown University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프롤로그 Executive Summary

 

1AI와 미래사회 : 당면한 위기와 기회

1장 서론

2AI란 무엇인가

3AI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2AI와 산업 변화 그리고 AI의 지속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및 정부정책

4AI가 가져올 산업의 변화

5AI와 금융산업의 변화

6AI 시대의 비즈니스 및 시장구조의 변화

7AI 거버넌스 이슈

8장 전 세계 주요국의 AI 정책 현황 및 과제

 

3AI 인재양성과 교육 혁신

9AI와 초등·중등 교육 개혁의 필요

10AI와 대학교육의 변화

11AI와 경영교육의 변화

12AI와 금융교육의 변화

13장 기존 산업체 인력의 AI 교육 방안

 

부록

AI용어 및 알고리듬 정리

참고문헌

 

 

2014년 펼쳐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로 인류는 인공지능이 가진 가공할 힘을 깨닫게 되었다. 1997년 체스를 정복한 이후로 20년도 채 지나지 않은 사이의 결과로, 이후로도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강력해지고 있는 중이다. 기술의 변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져 20226월 구글의 한 개발자는 인공지능 람다가 지각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을 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발전을 보고 사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인공지능이 초라할 일자리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과거 일어났던 러다이트 운동과 같은 일이 일어날까 걱정하기도 한다. , 누군가는 인공지능이 더욱 성장하여 특이점을 넘게 되면 강한 인공지능이 되어 인류를 지배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을 적절한 시점에서 그쳐야 한다고 하기도 한다. 반면 다른 이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불편한 일들을 해결하는 인류의 강력한 조력자가 되는 데에 그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공지능이 단순히 도구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러한 담론들은 대부분 몇 년 후, 혹은 몇십 년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다와 같은, 예언과도 같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오래전 예언이 들어맞을 때마다 신기하다고는 생각해도 현실 생활에서 그런 말이 커다란 울림을 주지는 않는 것처럼, 아직은 이러한 담론이 우리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AI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 “AI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다”, “AI를 잘 활용하는 자에게 커다란 기회가 올 것이다와 같은 말들은 알파고 이후로 매년 수많은 콘텐츠에서 주장되지만, 그런 말을 본 뒤에 남는 생각은 결국 하나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AI가 펼칠 미래에 대해서 상상력을 갖는 것은 즐겁고도 의미 있는 일일 테지만, 우리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미래 담론보다 현재에 있지 않을까. 그 어떤 시나리오에 따르더라도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의 중추에 자리 잡을 것이다라는 결론만은 달라지지 않으니 말이다. “우리 사회는 이런 변화를 어떻게 해야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해 교육 기관에서는 이런 준비를 해야 한다와 같은 실질적인 조언이 절실해지는 이유다.

AI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명백한 사실 앞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현재의 우리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이를 위해 소이경제사회연구소 AI연구회에서 이번 책을 준비했다. 국내의 인공지능 전문가와 각 분야의 석학으로 이루어진 이 연구회에서는 인공지능이 무엇인가부터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사회와 산업 현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이를 컨트롤 하기 위해선 무엇이 중요한가 등부터 실제로 이런 세상을 살아갈 사람들을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까지를 다룬다. 전 세계의 인공지능 관련 정책과 여기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현재의 AI 관련 교육 실태와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까지, 책에서 나누는 것은 가장 현실적이고 현재의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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